코카콜라는 Tactic Studio와 협력하여 짧지만 기억에 남는 휴가 캠페인을 위해 증강 현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고객 참여를 도모했습니다. 

개발자는 Vuforia Engine으로 캔 모양 등을 인식하는 원통 추적 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증강 현실 기능을 코카콜라의 기본 앱에 통합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는 코카콜라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으로 캔 또는 병의 측면을 스캔할 수 있습니다. 

Vuforia Engine은 숨겨진 마커를 사용하여 코카콜라의 상징인 북극곰 캐릭터가 눈 속에서 놀고, 

설산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 사용자에게 눈을 던지는 실시간 가상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코카콜라는 이미 높은 고객 충성도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충성도 높은 현재 소비자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 출시 첫 주 만에 사용자가 이미 수십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로부터 7주 후, 다른 앱 기능을 출시한 지난 2 년보다 더 많은 사용자가 증가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코카콜라는 증강 현실을 활용하여 평소보다 더 깊게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참여시켰습니다. 

19크라임스(와인) 브랜드 경험

​증강 현실을 아이덴티티에 통합한 브랜드에서도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Treasury Wine Estates는 Vuforia Engine을 사용하여

와인 브랜드인 19크라임스와 짝을 이루는 Living Wine Labels 앱을 만들었습니다.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와인 애호가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병의 측면을 스캔하여 그에 대한 역사가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병에는 앱 사용자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캐릭터인 범죄자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역사에 남은 범죄와 처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플이 2017년 7월에 출시된 이후 5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고, 

소비자들은 이 경험에 매우 호의적입니다. 어플은 총 2,200만 회 이상 사용되었습니다.  

더불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케이스 판매량이 약 40 % 증가했습니다.

19크라임스는 또한 브랜드 활성화 마케팅 캠페인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하는 

전국 광고주 협회 (Association of National Advertisers)의 권위있는 Super REGGIE 상을 포함하여 여러 업계 상을 수상했습니다. 

판매 촉진을 위한 단기 캠페인을 고려하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고려하든, 

증강 현실은 소비자가 제품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소비자를 참여시키면,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즐겨 찾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